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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끄럼햇님씨2004-08-07 05:08조회 315추천 16
좋아했던 사람이 있거든요

나보다 누난데

그냥 좀 좋아했었어요

근데 부산대 앞에서 봤어요

안녕하세요.하고 웃고 지나치고

나도 그냥 친구랑 놀았는데

부산대앞이 꽤 좁은 편이라

한번 마주친 얼굴은 자주 마주치긴 하는데

제 옆에서 밥을 먹을꺼라곤 생각 못했어요

그래서 요즘 이렇게 사니 저렇게 사니 이야기했어요

원래 제가 아는 사람있어도 길게 이야기 안하려는 편이거든요

저랑 노는 친구한테 미안 하잖아요

근데 걔는 혼자 밥먹고

같은 테이블에 앉은 저는 옆자리로 고개 돌리고 이야기 했어요

기분 좋아서

뭐 그래서


꽝.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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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나2004-08-07 05:09
아쉽다
power채소2004-08-07 06:10
잘 되면 좋을텐데...ㅎ;
D2004-08-08 07:07
엇, 나도 부산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