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지키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은 어두운 손과 석양에 물든 피아노
손은 피아노를 쳤고
그음은 아주 괴로운(고통스러움이 가득찬 소리)
땀을 뻘뻘흘리고
깨어나서
공포감이 휩싸이고
화장실로 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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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장실에 못보던 꼬마가 있던겁니다
저와 꼬마는 같이 숨었고
저는 어린마음에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포감에 휩싸이고
계속있다가
그 꼬마는 "나는 간다"하며
문을 열고 아파트 배란다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깊은 밤이였던것 같습니다
계속 저는 화장실에 있었고
겁에 나서 재빨리 전화기를 집고 화장실에서 부보님에게 전화했습니다
부모님은 돌아오셨고
그걸 본 나는 막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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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쯤의 제 기억입니다
생생한 기억인편이였고
생애 처음이자 지금까지 마지막이 였던 악몽이 였습니다
꿈꿀떄 무언가 누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더웠습니다
그 꼬마
퓨티풀마인드의 존네쉬처럼 정신분열증 증세가 잠시 일어났던걸까요..
어렸을때 동화같은 체험이였던것 같습니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봤습니다
그것이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몇년이나 지났는데
상담할 필요도 없군요
저번에 경험을 올렸을때
re:어렸을때 자주 겪는거다
라는 식이더군요
저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봐요
p.s 정신병의 일종의 증세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한 꿈을 꾸면..
전 일어나서 하염없이 울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