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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로 체험했다

2004-08-08 16:00조회 384추천 6
집에 혼자 지키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은 어두운 손과 석양에 물든 피아노

손은 피아노를 쳤고

그음은 아주 괴로운(고통스러움이 가득찬 소리)

땀을 뻘뻘흘리고

깨어나서

공포감이 휩싸이고

화장실로 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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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장실에 못보던 꼬마가 있던겁니다

저와 꼬마는 같이 숨었고

저는 어린마음에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포감에 휩싸이고

계속있다가

그 꼬마는 "나는 간다"하며

문을 열고 아파트 배란다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깊은 밤이였던것 같습니다

계속 저는 화장실에 있었고

겁에 나서 재빨리 전화기를 집고 화장실에서 부보님에게 전화했습니다

부모님은 돌아오셨고

그걸 본 나는 막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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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쯤의 제 기억입니다

생생한 기억인편이였고

생애 처음이자 지금까지 마지막이 였던 악몽이 였습니다

꿈꿀떄 무언가 누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더웠습니다

그 꼬마

퓨티풀마인드의 존네쉬처럼 정신분열증 증세가 잠시 일어났던걸까요..

어렸을때 동화같은 체험이였던것 같습니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봤습니다

그것이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몇년이나 지났는데

상담할 필요도 없군요

저번에 경험을 올렸을때


re:어렸을때 자주 겪는거다

라는 식이더군요

저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봐요


p.s 정신병의 일종의 증세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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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Utopian2004-08-09 00:24
혼자 있을때 잠이들어서
이상한 꿈을 꾸면..
전 일어나서 하염없이 울기만...;
KEZ2008-08-14 11:55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