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나무2004-08-10 18:54조회 359추천 7
보고 왔는데
다른 거 다 별로 안보고싶고 해서
그냥 분신사바 를 봤는데 (인형사 없었어요 췌췌)
음 .
영화관 춥잖아요 , 넓고 .
친구하고 딱 들어갔는데
헉 ;;;;;;;;;;
둘밖에 없더군요 .
게다가 자리는 G 열 한가운데 .
스크린의 압박이 몸소 전해지는 바로 그자리 :'(
영화는 20분정도 뒤에 시작이라 , 한참 광고 나오고 있는데
광고 나오는 걸 보니까 ,
'아 여기에서 둘이 공포영화보면 무섭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
결국에는
표 검사한? 언니한테 가서
분신사바 표 몇개 나갔냐고 확인하고 왔어요 흑
(다행이도 몇명이 더 있었어요 ㅋㅋ)
결론은 = 분신사바 하나도 안무서움
근데 뭔가 불쾌한 영화 . 불쾌한 공포영화는 싫어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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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Utopian2004-08-11 05:23
우리나라 공포영화는 좀.............
차라리 스릴러가 나은듯;
차라리 스릴러가 나은듯;
차차2004-08-11 14:37
ㅋㅋ 사람 없었으면 좋은 자리 가서 봤어야죠!
그래도
음
분위기는 왠지 좋았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