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면 바다가 가까워요
그래서 갔습니다
놀다보니 엄마 아빠가 단 둘이
우리 노는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더군요
친구들 데리고 인사 했더니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3만원 주셨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6시되니까 바다에서 다 나오라더군요
당연히 나왔죠
우리아빠는 원칙대장이니까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갔어요
가는거 보고 우리는 다시 바다로 들어갔어요
안전요원도 퇴근한 상태
근데 아빠가 마침 저한테 할 말 있다고
오는거예요
혼났죠 뭐
그리고 우리동네로 들어왔어요
재밌었다구요
한 명 더 불러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피자 큰거 네개랑 탕수육 시켰어요
다섯명이서 그거 다먹는데 꽤 힘들었어요
한 녀석이 우리는 다섯명이니까 HOT라더군요
HOT는 해체했다고 하니까 진지하게 놀래길래
뭐 대표적인 TV프로그램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파리의 연인 보냐니까 안 본대요
뭐 드라마 본 건 있냐니까
옥이이모, 갈채, 꿈의 궁전, 별은 내 가슴에....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내가 이나영이 좋다니까 자기는 신애라가 좋다고
뭐 어쨌든 즐거웠어요
심심하면 바다로 떠납니다
이젠 그것도 질려서
계곡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1박 2일
다음주 목요일에 1박 2일
난 집에서 만화책이나 보는게 좋은데
내가 빠지면 놀릴 사람이 없어서 재미없답니다
가 드립죠
바다로 Go!
부끄럼햇님씨2004-08-12 15:35조회 331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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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D2004-08-12 15:43
어느 계곡가요?
내원사'ㅁ'??
내원사'ㅁ'??
부끄럼햇님씨2004-08-12 15:59
몰라요 그냥 친구 따라가요
월요일날 가는건 월례라던가 그러던데
원래?월래?원례?월례? 그 중에 하나 일꺼에요
월요일날 가는건 월례라던가 그러던데
원래?월래?원례?월례? 그 중에 하나 일꺼에요
나나2004-08-13 00:48
좋겠다 부산살면잉
부럽다-,.-
부럽다-,.-
Meditation2004-08-13 10:30
대구 살면 바다가 멉니다.
졸라게 멉니다.
바다를 가려면 산을 넘어야하니 원;;
졸라게 멉니다.
바다를 가려면 산을 넘어야하니 원;;
D2004-08-13 11:18
월례인가보네용'ㅁ';;
갑자기..웃음이 허허허허허허허:D
신애라..-ㅅ-;;;;;;
아직도 많이 덥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