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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세암을 보면서

2004-08-16 01:21조회 312추천 14
한국만화다운것 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문화라는것은 다른나라 문화의 장점까지 흡수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된다
물이 고이면 썩을뿐
여태 우리의 문화는 순수한게 아니라는것 만 봐도 알수 있을것 같다...

어젲든 저 남매들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더욱가슴에 아팠다
대사들을도 상당히 간접적으로 우울하게 쓴것같다
어젲든 한국만화치고 이렇게 재밌게 보기는 힘든것 같다

p.s 보면서 찔끔찔끔 우는것버릇이 생긴것 같다;

10 Years of Tranquili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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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차차2004-08-16 06:19
아 못 봤는데 봐야겠다
개미2004-08-16 06:20
만화는 보지 못했지만 어릴적에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오세암 동화는 참...슬펐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