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원하지만.
자유를 받아도 더 이상 날수가 없다.
새장에 갇힌 펭귄꼴이랄까.
그의 날개는 퇴화되어서 다시는 날수가 없다.
새장의 피해자.
그는 세가지 방법이 있었다.
먹이를 전혀 먹지 않아서 굶어죽어서 새장에 나가는 것과
주인에게 귀여움을 받아서 새장에서 나와서 주인과 행복하게 사는것.
그리고 보통 새처럼 날개의 힘은 약해지고 결국은 퇴화되어 그대로 새장에 갇혀 사는것.
어느 경우도 비난할수 없다.
어느 경우가 되었건간에 가치관의 차이일뿐, 그 이상은 아니다.
하지만 사회는 두번째를 원한다.
그리고 첫번째와 세번째는 우둔하다고 비난한다.
난 그게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