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아리에 좋아하는애가 있습니다 ㅡㅡ;;
동아리동기들 몇몇만 그 사실을 알고있었는데 ㅡㅡ
얼마전 엠티를 갔다왔습죠..
엠티 때 고백하려했는데 ㅡㅡ 기회를 못잡았어요..
엠티 끝나고 술자리에서
선배 누나가 왜 엠티때 고백안했냐고 말하더군요.. ㅡㅡ;; 젠장
알고보니 내가 갸를 좋아한다는게 이미 쫙 퍼져서 ㅡㅡ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그 애도 물론 알고 있고...
그래서 며칠전에 고백할려고 ㅡㅡ;; 전화해서 술이나 사줄게 만나자 했더니
선약이 있다고....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시간하고 장소까지 잡아놨는데..
몸이 안좋다고...술마시기러 한거 담에 마시자고 합니다...
젠장.. 나 차인거 맞죠? 고백도 하기전에?
젠장...미치겠습니다..ㅡㅡ
식어로스2004-08-24 12:00조회 351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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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보람2004-08-24 14:57
그래도 과감하게,, !!
눈큰아이별이2004-08-25 04:28
조짐이 좋지 않긴 하군요;
u2oolica2004-08-25 12:50
라됴헷의 노서프라이즈나 페익프라스틱나무 틀어주면서 고백하면 넘어오지 않을까여?? ㅡㅡ"
Radiohead2004-08-27 05:06
피하는거 보면 썩 내키지는 않아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있죠. 좌절하지 말고 열정으로..!! 으자자자!!
음 술을 먹는거 말고 다른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요즘 예술의전당에서 미녀와야수 하던데 그거 같이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