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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거리기2

Rayna2004-08-28 07:24조회 341추천 3
작년 즈음부턴가 집에 사과와 귤이 차츰 뜸해지고, 두 달에 한 번 갈까말까 한 마트에서 과일 진열대 앞에 놓인 가격표를 볼 적마다 돌아선게 태반이더니. 한창 젊음;;;을 불태우던 시절 과일이라면 두세 번 꺼벅 죽고 말던 사람이 이제는 올해 먹은 과일의 갯수를 손가락으로 셀 정도가 되었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올해 들어서,







그 맛있는 아오리를 단 한 개도 먹어보질 못했다. ㅠ_-


얼마 전, winamp.com에
'내 컴에서 둠3가 안 돌아가 삶의 의욕을 잃었다'라는 문구가 뜬 예가 있었으니. [참고사진]

이제 앞으로 얼마 간 rhkorea.com에
'내 생에 아오리를 못 먹어서 삶의 의욕을 잃었다'라고 칭얼거림이 울려 퍼질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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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Meditation2004-08-28 10:25
어흐흑~~~~!! 아오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그런데 그림이 안떠요 징징:'(
Rayna2004-08-28 11:03
고쳤어요;
oxicine2004-08-28 11:51
우하하 진짜 웃긴다
oxicine2004-08-28 11:53
알집이랑 매한가지;
☻2004-08-28 12:42
마트 끝날때쯤 갔더니 3천원에 4개래서 덥썩 사왔어요:$
근데 앉은자리에서 두개씩 먹으니까 ;;:'(
D2004-08-28 13:07
(토닥토닥)

다음에 사줄께;
빨간망또 차차2004-08-28 13:55
아. 근데 다섯번째 댓글 주인공은 누구시지?
☻2004-08-28 14:21
R에서 닉네임 바꿨어요:)
St.summer2004-08-28 14:39
아오리랑 토마토랑 갈아먹으면 맛있음..:)
나무2004-08-29 01:22
아오리 아오리 아오리 아오리 너무 맛있어요 :)
ACDC2004-08-29 02:06
어제는 샐러드해서 먹었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