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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

감동라됴2004-09-07 16:15조회 336추천 11
혼자선 소용 없어,

사랑해 사랑해,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 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 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선 소용없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하루하루가 빠르게만 지나간다,
무슨일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참 무섭다,
어찌이리 많은 시간이 지났는지..
시간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면 내 기억력,,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참 무섭게 너와 관련된 일들은 잊혀지지 않고 모두 반응하는건지..
무섭네.. 책을 읽어도, 음악을 들어도, 멍하니 있기만 해도,
한참 분주히 움직이고 나서도 잠깐씩 니 생각을 해내는 난,
참 무서운 기억력의 소유자다..
다들 그렇겠지 ?
아픈 추억이지만 그 순간만크은 한없이 행복했었으니까..


행복한 사람..
네가 그자리에 있었다는 그 자체로 난 행복한 사람이야..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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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regina2004-09-08 05:08
아.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