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좀 난감했던 경우..

   s2004-09-13 03:09조회 362추천 3
외근을 나와
동네의 미용실을 찾았다

머리를 자를가 말까
매우 고민하던 차였다



일단..
미용실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미용실 언니가 이쁘고.
치마가 짧고,
다리가 늘씬하게 길고,
긴생머리에
엘라스틴 향기를 풍기며,
글래머러스한데다가
청순한 이미지면
머리를 자르고

아닌경우라면 (-낭패)
안자를려고 결정했다.



미용실에 입장해서
일단 거드름을 피우며
대기석에 앉아 신문을 펼쳐들고
눈알을 이리저리 굴려보았다.


그러다 어느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쳤다.


우리 엄마였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2

눈큰아이별이2004-09-13 03:29
어머니랑 같이 미용을 했다는 얘기자나

안난감하므로 10분후 삭제 요망
이보람2004-09-13 06:02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