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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할머니

부끄럼햇님씨2004-09-14 01:47조회 321
방금 우리집에 왔다갔다

띵동하길래 누구세요하니까

왠 할머니가 물 한잔만 얻어마시자고 하시길래

갖다 드리니까

날 쭉 보시더니

조상중에 이장한 사람 있냐신다

엄마한테 언뜻 들은 외할아버지가 생각나서

그런 것 같다니까

이장한 덕 좀 보겠단다

기분이 참 묘하다



14층까지 물을 얻어마시러 온 사람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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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눈큰아이별이2004-09-14 03:57
크하하 귀신 아니면 재밌는 할머니시군요;
나무2004-09-14 04:45
왠지 묘하게 무서움
Meditation2004-09-14 10:42
그거 알려주러 오신거군요;;
센조켄2004-09-14 11:04
오- 서프라이즈에 나올법한 이야기;;;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4-09-14 14:12
솔직히 이장한 사람없는집없음--;
부끄럼햇님씨2004-09-14 14:13
이장한 덕으로 돈 많이 벌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맛있는 거 사줘야지
나도 덤으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옷도 많이 사주고 나도 덤으로 많이 사고
전화비도 내가 내주고 전화도 많이 해야지
D2004-09-14 14:18
햇님씨. 상처받았어;
부끄럼햇님씨2004-09-14 14:20
D/무슨 말씀이신지요? 갑자기 제게 무슨 상처를 받으셔선..
D2004-09-14 14:45
:$:$:$:$:$:$:$:$:$
나나2004-09-14 17:07
걱정마
나도 돈많이 벌꺼에요!!
이보람2004-09-14 22:38
와,, 친하게 지내야 겠네;
power채소2004-09-15 05:31
혹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