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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D2004-09-30 14:09조회 324




오늘 일본어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전화가 왔어요.
아는 남동생인데, 자기 귀걸이 뒷부분이 없어졌다고 같이 사러가자구요.
그래서, 그래 그러자. 기다릴게. 하고 부산대학교 지하철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rayna군이랑 전화통화하다보니 남동생이 도착해서 전화를 끊고나서- 부산대 앞의 악세사리점에서 귀걸이 뒷부분을 샀죠.
...근데 그게 천원이나 하더라구요? (보통 3-400원 하지 않나요?)

보다보니까, 이쁜 귀걸이가 있어서 막혔던 귀를 다시 뚫었어요.
분홍색인데; 별모양이예요♡
그래서, 위에 티셔츠 분홍색을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돈 빠져나갈 궁리만..)


아, 귀걸이 사고 싶은 생각만 가득가득.
근데 돈은 없어요......


다행인건, 귀를 처음 뚫었을 땐 아팠는데- 다시 뚫으니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은근히; 매저;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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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김세영2004-09-30 14:27
근데 저 혹시, 귀 뚫는건 얼마죠? 궁금;;;
나나2004-09-30 14:52
잠실가면 단돈 이천원에 귀를!
 
싼맛에 하나 둘 뚫다보니
-,.- ..
양치기소녀2004-09-30 14:59
혼자서도 잘 뚫어요
차차2004-09-30 15:01
귀뚫는거 꽁짜에요 귀걸이만 사면.

뒤에꺼.. 나도 사야되는데 이런.; 그냥 난 다른 귀걸이꺼 이것저것 끼는데..

나도 요즘 돈이 계속 나가. 밑빠진독에 돈 붙기야 완전;
아침2004-09-30 16:11
우리 모두 큼직한 피어싱을
moviehead2004-09-30 16:25
그 뒷부분 아마 14케이라서 비쌀걸요 -_- (친구 사는데 따라갔는데 점원이 그렇게 설명한 듯)

난 그래서 귀걸이는 고정적으로 하는데..바꾸기 귀찮으니까.
luvrock2004-10-01 01:16
사달라고 하면 사줄 사람이;;
SENG2004-10-01 01:57
나도 옛날에 명찰로 귀뚫었던 끔찍한 기억이;;
   s2004-10-01 04:43
신경통때문에 어쩔수 없이 뚫었어요 냐하하하하
D2004-10-01 14:33
movie/ 14k 맞더라구요:)
차차/나 오늘도 귀걸이 사버렸다...T_T
나나/부산엔 그런데 없나?;; 잘 모르겠구만;ㅁ; 찾아다녀볼까;
양치기소녀/저도 혼자서도 뚫었다가, 고름이 가득가득; 짤 때 고통이 엄청난;;
아침/피어싱하고 막혀서(-_-);
luvrock/rayna군 얘기라면;; 부산오는 차비도 쓰는데 그거 사달라고 하면 엄청 염치없는 애가 되잖아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쎙/앗앗. 저도 명찰로 귀 뚫었었어요. 애들이 미쳤다고(....)
s/효과가 있습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