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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산책

Meditation2004-09-30 13:42조회 341추천 15
학원 갔다 오다가
갑자기 흥이 일어서 집과 일곱 정거장 정도 되는
강 주변의 정거장에 내렸어요.

해가 서서히 뉘엿뉘엿 넘어가는 걸 보면서
초가을의 강바람을 맞으며 머리카락 챙기면서
사근사근 걷는것도 꽤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운동도 되고...

으음.. 오늘은 짐이 좀 많아서 별로였지만요.
강이 가까운 동네에 사는 것도 좋은것같아요.


으읔.. 대신 강모기에 물려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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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차차2004-09-30 14:05
운동 많이 하세요 나처럼 되지 말고;
D2004-09-30 14:13
씨디피만 새로 산다면 12정거장도 걸을 수 있어요..T_T
김세영2004-09-30 14:23
나는 12개 지하철 역도..;;
편집증환자2004-10-01 11:13
그래도 서울은 한강이 있어서 외롭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