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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감감무소식2004-10-02 14:49조회 351
진지합니다

저는 별볼것없는놈입니다

근데 어떤 여자가 자꾸 내가 좋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애초에 거절을 했는데 이여자가 계속 친구로지내는척하면서 따라다닙니다

전화도 하고 그러는데 초반에 진짜 싫어도 내색안하고 받아주고 그랬더니

멈출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전화 한 삼십통 씹고 문자도 계속 씹고있는데 방금 전화가 또 왔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싫어하는 내색을 잘 못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아주 가끔씩 벌어지는 그런 상황에는

정말 그 여자가 죽이고싶고 정말 짜증이 장난아닙니다

왜이럴까요 마음의 안정을 얻도록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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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D2004-10-02 14:52
내색을 하셔야 합니다.
편집증환자2004-10-02 15:17
여자는 남자가 좋다고 하면 별볼일없어 보이다가도 좋아지지만
남자는 여자가 좋다고 하면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듯.
여자분 맘 상하지 않게
얼른 내색하세요.
   s2004-10-02 20:01
맘 상하지 않게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내색하세요... 그게 효과가 없으면.. 맘상하게 해야합니다..
내가 한두번 당해본게 아냐!

한 백여번? 즐?
뷁? 뷀끼!
나나2004-10-03 01:24
크하하하
Meditation2004-10-03 02:39
백여번씩이나 맘상해보셨군요...
이끼2004-10-03 02:54
오랫동안 좋아한후 거절당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일찍 거절당하는게 차라리 낫죠.




내색을 하세요.
쌍도치와혼수상태2004-10-03 04:45
내색하는수밖에 없겠네 뭐; 근데 여자들은 콧대높은 남자에게 더 끌린다는 설이 있던데;
역효과로 더 빠져버리는건 아닐까요;
haste2004-10-03 11:11
휴 거참.. 사람의 마음이란.. 절대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요...
SENG2004-10-05 00:31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