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제 저녁 11시에 잠이 들어서 꿈을 꿧다.
꿈속에서는 내가 어느 건물에 있었고
그럭저럭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나름대로 기분좋게)
꿈속에서 고질라 비슷무리하게 생겨먹은놈이 나타나
건물을 짓밟고 건물안에 있던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있었다.
난 정말 살겠다는 생각하나로 겨우 도망쳤지만
결국 놈은 쫓아와 내가 도망온 집까지 와서
모든걸 짗이기고 다 죽였다.
난 어두운 지하로 들어가고 있었고
거기서 억지로 꿈에서 깨어났다.
그냥 대충악몽이려니 치고는
너무 생생했고 죽음이라는 감정이 뭔지 확실하게 느껴진데다가
다시 눈을 감으니 그 꿈과 이어질거 같고
작은소리에도 상당히 민감해져서
사람이 그나마 많은 pc방으로 도주했다.
이제 꿈속에서나마도 안정을 되찾기는 글렀다.
닉을 바꾸셨나요?
채소나무가 정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