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목욕탕 온탕에서 몸을 담군뒤
몸이 하도 뜨거워서 냉탕에 들어가려고 밖으로 나왔다;;
냉탕으로 가는 도중.. 어질 어질 어질 어질...
그다음에 기억이 없다
내 마음속에서 내가 일어나 일어나 라는 강한 메세지를 느껴 일어나보니깐
냉탕 바로 앞 구석탱이에 쓰러져있었는데 손에는 피가나고 머리는 빨개져서 부어있었다;;
일어나보니 아저씨 한분이 날 보고 있었고 나는 부끄러움을 느낄새도 없이
내 몸에 대한 걱정뿐이었다;;;
냉탕에는 뇌에 스트레스를 주기 싫어 들어가지 않았다;;;
이걸 기절이라고 해야하나;;; 오늘하루종일 영양가 있는 음식만 먹었다;;
이제는 내 자신에 투자를 해야지;;;;
계속 신경쓰임;;;;
기절;;;
뷰렛2004-10-10 11:21조회 316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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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mma2004-10-10 13:54
ㅋ 저도 목욕탕에서 쓰러진적 있어요
입술이 찢어져서 나와서 잠깐 누워있다가 우유먹고 엄마랑 집에 왔죠;
교양들을때 의대교수님이 그러시던데
갑자기 일어서면 피가 머리까지 안가서 그렇대요
앉든가 해서 머리높이를 낮추면 바로 괜찮다고 ㅋㅋ
입술이 찢어져서 나와서 잠깐 누워있다가 우유먹고 엄마랑 집에 왔죠;
교양들을때 의대교수님이 그러시던데
갑자기 일어서면 피가 머리까지 안가서 그렇대요
앉든가 해서 머리높이를 낮추면 바로 괜찮다고 ㅋㅋ
센조켄2004-10-10 13:56
저런! 아직 창창한 남성분이 그러심 안되죠;;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D2004-10-11 14:52
아아, 메디님 멋져요'ㅁ'd
전 그냥 빈혈기때문에 그런 건지 알았었거든요;;;;
여자애들이 은근히 부러워하던... IIOrz..
근데 몇시간가량 기억이 없으면 상당히 난감해요.
그 공백기간이 상당히 두렵거든요;; 기절이라는 거 좋은 것만은 아닌;;;
전 그냥 빈혈기때문에 그런 건지 알았었거든요;;;;
여자애들이 은근히 부러워하던... IIOrz..
근데 몇시간가량 기억이 없으면 상당히 난감해요.
그 공백기간이 상당히 두렵거든요;; 기절이라는 거 좋은 것만은 아닌;;;
그게 속이 비거나, 소화가 잘 안되거나 하면
비위(소화계열)가 약한 사람이 곧잘 겪는 증상이래요.
저는 자주 그런 편이라
약간만 어지러워도 필사적으로 어딘가에 앉아버리죠.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또 괜찮아지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