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고양이를 키워요

Meditation2004-10-16 08:20조회 320추천 6

3,4개월 됐다는데 어제 분양받았어요.

종은 페르시안 친칠라 (이거 알아낸다고 고생했음...;;)

얘가 아직 집에 적응을 못하고

눈물도 흘리고 볼일도 잘 못보고 물도 안마시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그래도 오늘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걸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유경험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_ㅠ
애완동물을 제대로 길러보는게 거의 처음이다시피 해서...;;

100원짜리 병아리를 영계 단계까지 키워 본 적이 있습니다.
햄스터 다섯마리를 4개월에 한마리꼴로 보내버린 적도 있습니다.

어쨌든... 생명을 보살핀다는 게 이렇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9

이보람2004-10-16 09:29
와! 와! 와!!!! 고양이~
암울한생물2004-10-16 10:22
100원짜리 병아리를 영계단계까지 키우심은 보통 실력이 아님ㅋ
☻2004-10-16 17:22
엥..느므 이쁘겠네요+_+....
은신처 삼을 만한 곳에다가 사료랑 물 놔둬보세요~
그리고 친해지는 데는 오뎅꼬치로 놀아주는게..(y)
나무2004-10-16 17:31
고양이 (L)
crimsonwitch2004-10-17 07:33
전 러시안블루 키우고싶어요.
adik2004-10-17 11:16
고양이는 자기영역에 민감한 동물이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집니다. 사랑을 많이 많이 주세요. 버릇을 고치려면 때리거나 하진 마시고, 코에 매운 고추장 같은걸 묻히세요. 한두달에 한번씩은 목욕을 해주시구요. 단 귀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게...
접종은 필수구요. 털을 정기적으로 빗어주세요. ~
Meditation2004-10-17 12:53
감사 ㅠ.ㅠ 일단은 너무너무 불안해서 병원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SENG2004-10-18 05:48
고양이에 대한 정보는 다음까페 '냥이네'가 짱이죠.. 공부 마뉘하시고 키우세욤
요즘 전염병도 많이 돌고..전염병땜에 저희집고양이가 두마리나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예쁘게 잘키우세요..ㅠㅠ
zzinaa2004-10-20 03:45
어머니의 빨간 고무장갑으로....등을 쓰다듬어 주세요...
털....잘 빠지던데요.....요즘 울 고양이..털갈이 중인지....빗보다 좋습니다..
애기 고양이는 잘..모르겠다...-_-"울 고양이는 4살때쯤..자기 애기들 물고 울 집으로 쳐들어 왔슴다...뭐..지금이야...안방차지를 하고 있지만요...내..방도...침대는 내껏이 아닙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