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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본 그녀

lullaby2004-10-17 11:47조회 320
어제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그녀를 봤더랬지요..

집으로 가는 중 금정역에서 상록수역으로 가던사이에..

어쩐지 낯이 익은...

계속 눈이 가던 사람이더랬지요..

계속 바라보다가 보니...

6개월전에 보았던 사람이란게 생각났어요 날짜는 생각이 안 났지만..

머리가 약간 짧아졌던거만 바뀌었던거 같아요

그런게 생각나다니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과 그 사람도 날 기억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번 같은 4호선에서 3번째 만나면 두번째는 날짜까지 기억해내서 말을 걸볼려고요.



(혹시 여기 계시면 연락주세요 약간은 작은키 하얀 얼굴 얇은 쌍커풀 짧은 꼽슬머리 약간은 어눌한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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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감2004-10-17 13:48
흠..왠지 제가 아는사람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머리도 얼마전에 짤랐고... 아마 매일 그 구간을 탈테고...
얼굴하얗고...이도 작고...쌍커풀있고...-,-;;
머리가 쌔까맣지 않던가요..? 검정색으로 염색해서 까만...
조영길2004-10-18 14:02
저도 지하철에서 마음에드는여자를 많이보는..........
lullaby2004-10-20 06:44
유감// 오오 머리 검은데..;;
유감2004-10-22 07:44
흐음....두둥...낭패..이미 내가 찍었음으로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