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그녀를 봤더랬지요..
집으로 가는 중 금정역에서 상록수역으로 가던사이에..
어쩐지 낯이 익은...
계속 눈이 가던 사람이더랬지요..
계속 바라보다가 보니...
6개월전에 보았던 사람이란게 생각났어요 날짜는 생각이 안 났지만..
머리가 약간 짧아졌던거만 바뀌었던거 같아요
그런게 생각나다니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과 그 사람도 날 기억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번 같은 4호선에서 3번째 만나면 두번째는 날짜까지 기억해내서 말을 걸볼려고요.
(혹시 여기 계시면 연락주세요 약간은 작은키 하얀 얼굴 얇은 쌍커풀 짧은 꼽슬머리 약간은 어눌한표정)
머리도 얼마전에 짤랐고... 아마 매일 그 구간을 탈테고...
얼굴하얗고...이도 작고...쌍커풀있고...-,-;;
머리가 쌔까맣지 않던가요..? 검정색으로 염색해서 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