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자부심이란걸 오래간만에 느꼈다
(이런 감정이 나치즘과 얼마나 멀까 얼마나 자연스러우며)
마지막 장면 기억나는가
오대수와 그의딸이 포응 장면
딸의 사랑한다는 말에
오대수의 환의와 애수가 섞인
미묘하며 절정인 연기에 감동의 전율이 온다
침묵속의 의 고통과 환의 미묘한 감정이 투영되어 관객에게 전해질때
최민식이라는 배우는 배우로서의 역활을 휼륭하게 했다
배우가 주는 카타르시스는 이런것이다
배경음악은 영화의 향신료다
좀더 그 향과 맛이 진하며 풍부하고 깊게 음미하게 해주었다
한국인이 작사했다는 고유의 OST에 또한 자부심을 느낀다

봐라 두번봐라!
Forg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