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사는지 의문을 가졌다.
중학교 때 가졌다가 답이 나오질 않아 팽개쳤던 그 질문이 다시 떠오른 것이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왜 사는지, 생각이 안 난다.
머리만 아프다. 그렇다고 이 질문은 다시 내팽개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왜 사냐고 갑작스럽게 물었을때 바로 대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모든 인간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 불가능하다.)
어쨌든간
그것은 나에게 영원히 풀 수 없는 질문인가?
...쳇.
-->어찌됐든 죽는것 보단 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