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된지 4개월째 돌입
할짓없음
잠은 무조건 저녁12시에
일어나면 무조건 10시넘어서
돈있으면 피씨방 가서 겜하고 담배나 한대 사서 피고
없으면 집에서 뒹굴고 담배는 어떻게든 사고(외상을 해서라도)
그러다가 담배 한대 피고
뒹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됨
여자가 되는생각 , 가수가 되는생각, 천재가 되는생각,과거로 돌아가는생각
생각을 할때는 좋은데
하고나면 왠지 모르게 씁씁하고 x 같은느낌이 밀려들어옴
그래서 귀때기에다가 이어폰 처박고
열심히 노래 감상...
하지만 이제 그 이어폰 마저 부셔졌다..
3일만 담배피지말구 참자...
그리구 이어폰사야지....
인생이란 죽어야 끝나는 영화다....
계속 계속 반복되는 지루한 한편의 영화...
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은 어떨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겟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