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과 뱀과 크리스마스트리의 염기성.
jupiterrock2004-12-03 11:20조회 387추천 8
작년에 아레치에 내일이 생일이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였더라.
나랑 생일이 같아서 신기했는데.
생일날을 귀빠진날이라고 하는데 귀가 없는 사람들은 생일날 얼마나 서러울까.
어제 꿈에 뱀을 봤는데 내 발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것이다.
뱀꿈은 흉몽이라 하는데 뭔일이 터지려나.
하긴 모 나는 뱀꿈을 자주 꾸는 편이니까.
크리스마스 트리를 혼자 장식하는건 역시 재미없다.
요즘엔 별 희안하고 세련된 트리스마스 트리도 많지만 난 역시 고전이 좋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이것저것 알록달록 주렁주렁 매달아 놓곤 꼬마전구를 반짝반짝 걸었다.
가슴이 설렌다.
별거 없는거 같지만 요즘은 꽤 짭짤한 시간들을 보내는 듯하다.
실컷 웃어도 보고.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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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Utopian2004-12-04 04:31
바깥에있는 소나무한그루 죄다 뽑아오고싶은...
뇽뇽
뇽뇽
생강빵과자2004-12-04 04:49
트리...나의 꿈...아아아...
덧. 꿈 얘기하니까 누군가의 간호사가 생각이 나버렸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