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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사랑해요.

ppppppppp2004-12-03 11:17조회 342추천 29

2년여만에 다시 찾은 동네 헬스클럽.

그 동안동안을 이용해 학생회원으로 다녔던 나는 이젠 먹히지 않을것이란 생각보단,

그 동안의 얼굴도장으로 네고의 대쉬를 시도하려했던 그때.

헬스클럽안에서 당연스럽게 흘러나오던 이정현의 '와'

(....................아저씨, 이거 2년전에도 나오던 거잖아요. 더구나 그때도 이곡은..)

덤으로 '와'의 시대를 풍미했던 댄스곡들을 두루 청취하며 운동 후.. 샤워실 문을 활짝 열고 샤워를 하던 내게

아저씨가 건넨 한마디.


"캐비넷은 18번 써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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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ppp.s ("아저씨... 그번호는... 절.. 위해.. 남겨놓은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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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D2004-12-03 18:25
..나..남자분이신가요
이보람2004-12-04 00:24
ㅋㅋ;;
나나2004-12-04 02:40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암울한생물2004-12-05 12:00
베스트 넘버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