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의무감을 느낄 때 난 피곤하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의무감에 발동이 걸리면...
이른 아침 기상도 의무요. 균형잡힌 식사에 친구 만나기 심지어 노는 것까지
모두 이른바 "~해야한다." 증후군에 휩싸인다...
그러면 점점 더 난 내 자신을 구속하고.. 끝내는 넉다운 되어서...
모든 걸 자포자기해버린다..
예전엔 몰랐다. 내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 조차 쉽지가 않다는 것을..
아.. 강력한 셀프 제어기술을 어떻게 터득해야 하는 것일까?
난 맨날 쓸데 없는 상상에 시간을 소비한다..
이 잡념을 좀 더 창의적이고 금전적인 곳으로 몰아가면 좋으련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