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의 기억을 되돌려보면..
햇빛, 물, 공기가 생장의 필수 3요소였던 것 같다...
(난 참 대견스럽다. 무려 26의 나이를 눈 앞에 두고 초딩 2년 때의 기억을 생생히 되살리다니...)
(^^; 자화자찬 하려니 좀 쑥스럽네..)
그러고보니 강낭콩 키우기 실습도 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고...
몸뚱아리는 이미 클만큼 컸으니.. 속도 좀 채워야하는데..
라디오헤드의 음악만으로 내 영혼을 채우기에는 2%도 안 채워질 것 같아서리..
뭘로 이 블랙홀 같은 나의 내면을 채울까... 고민할 틈도 없이 일단 쑤셔넣고 있다..
아!! 뭔가 따끈한 아이템 없을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