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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욕망..

한떨기예술가2005-01-12 03:38조회 351추천 15
며칠 전부터 디씨인사이드를 알게 됐다.

가끔 누드갤러리도 들러주고 이것저것 구경도 많이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나의 눈길을 잡아끄는건 바로... 바로...

게시물 밑에 주렁주렁 달리는 수많은 악플들.

혼자 킥킥거리며 웃다가... "나도 한 번 해볼까. 그까이꺼 나도 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한 줄을 시원하게 써내려갔다..(내용은 차마 못 쓰겠음)

약 2초간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재빠르게 극복해냈다. 참 대견스러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악플을 향한 본능이 손가락 가장자리와 지문 근처에서 간질간질거린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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