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디씨인사이드를 알게 됐다.
가끔 누드갤러리도 들러주고 이것저것 구경도 많이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나의 눈길을 잡아끄는건 바로... 바로...
게시물 밑에 주렁주렁 달리는 수많은 악플들.
혼자 킥킥거리며 웃다가... "나도 한 번 해볼까. 그까이꺼 나도 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한 줄을 시원하게 써내려갔다..(내용은 차마 못 쓰겠음)
약 2초간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재빠르게 극복해냈다. 참 대견스러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악플을 향한 본능이 손가락 가장자리와 지문 근처에서 간질간질거린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