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고삼 되기 전에 읽으려고 했어요
오늘 문제집 사러 영풍 문고를 갔는데 이에이치카의 책들이 마구 떠올랐다고요
아 나 이제 고삼이구나 나의 게으름 때문에 하지 못 한 일이 또 하나 생겼구나
솔직히 스트레스 같은 건 안 받는데 너무 공부 안 하는 것 같아요
생각 없이 사는 단순 무식한 기계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뭐 어떻게 되겠지 그런 생각 재수 하려면 하고 뭐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 동안 나의 마인드가 참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나 원래 영화 쪽에서 종사하고 싶었는데 그런 나의 미래도 보이지 않고
영화와 책과 음악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생겼고
문과에 온 것을 후회하고 있고
그에 따라 나의 길도 많이 굽어버렸고
그런 나의 전환기를 거치면서 아니야 그래도 난 아직은 그렇지 않다고 아직은 아니라고
많이 부인하곤 했는데
이젠 나 자신이 나의 변화를 인정할 정도로 그럴 정도로 굳었어요 나의 이런 마음
음
아무튼 재수는 하지 말아야겠는데 걱정이네요'-'
EH카아아
지낙2005-01-22 12:11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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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슬픈악마2005-01-22 12:57
화이팅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5-01-22 14:32
전 재수못한것이 후회되요--;
D2005-01-22 15:04
지낙양이라면 멋진 아가씨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어요(...
luvrock2005-01-22 21:13
힘내요~
★★★★☆2005-01-23 01:55
지나는 총명하니까, 그래서 항상 내가 좋아했으니까 :$
별 탈 없을거야 ㅡ 어차피 사람이 마음먹은대로 되는 일이 아니고
결과는 얼마나 노력했느냐와는 상관없이 또 평상시에 자신이 뭘 원했냐와는
상관없이 때에따라 상황에따라 무작위로 정해진다고, 그러니까 수험생활같은것때문에 지낙군(!)의 길이 많이 굽어진다 해도 아직은 모르는 거라고 말해주고싶은 나는, 노망이 든걸까;;
수능이 끝나니까, 일년동안 그렇게 하고 싶었던 모든것들이 무의미해져버리더라.
남은건 귀차니즘밖엔 ㅡ,.ㅡ;;;;;
별 탈 없을거야 ㅡ 어차피 사람이 마음먹은대로 되는 일이 아니고
결과는 얼마나 노력했느냐와는 상관없이 또 평상시에 자신이 뭘 원했냐와는
상관없이 때에따라 상황에따라 무작위로 정해진다고, 그러니까 수험생활같은것때문에 지낙군(!)의 길이 많이 굽어진다 해도 아직은 모르는 거라고 말해주고싶은 나는, 노망이 든걸까;;
수능이 끝나니까, 일년동안 그렇게 하고 싶었던 모든것들이 무의미해져버리더라.
남은건 귀차니즘밖엔 ㅡ,.ㅡ;;;;;
암울한생물2005-01-23 09:00
별넷냥이 저런 글 쓰다니- 내가 하던 말이야 ---~
별넷양 이제 대딩 ~
별넷양 이제 대딩 ~
차차2005-01-23 15:21
ㅋ 대딩. 별넷 본지도 너무 오래됐어.
지낙양! 열심히 해요~!
지낙양! 열심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