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인나
할매와 함게 기분 좋게
항문외과를 갔사옵니다
소인 항문외과를 난생처음 갔더니
백성들이 많더구려
아마도 다 치질에 고통을 받는 사람인듯하오
그 백성들 앉아있는 표정이 대부분
:@ 아니면 :'( 이였소
몰론 소인도 :@ 이런 표정이었소.
여튼간 대기하는도중에 벽에 사진을 보았소만
그 사진들이 참으로 햏햏 햏 하오(항문 art 사진)
그렇게 한시간을 기다리다 내 순서가 왔구려...
의사 선생께서는 날 보며 하시는 말씀이
"무슨일로 왔소 ~? "
그래서 소인은
"작년에 치질로 고생해서 약을 바르며 버텨왔건만 올해 또 다시 재발하였사옵니다(__ )"
라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그럼 저기 그림에 있는 사람 처럼 바지 팬티 내리고 옆으로 누우시구려:D "
소인 순간 그 의사선생님의 웃음이 두려웠소...
민망한 부분을 보여주며 드러누운 소인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의사선생님은 ddong꼬에다가 묵직한걸 집어넣었소
소인은 "아!!!!!!!!!!!!!!!!:'( " 했사오나
의사는 :D:D:D:D이런 기분좋아하는 표정을 연발하더구려
그리고 그 의사께서는
소인보고 수요일날 수술을 받으라 하였소.....
그리고 3박4일동안 입원하라 하였소....:'(
소인 두렵사옵니다 .....ㅠ ㅁ ㅠ
Go To Hospital
채소나무2005-01-24 05:36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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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밀키스2005-01-24 05:40
아하하하
밀키스2005-01-24 05:41
그대 두려워 말라...
내가 그대와 함께 하노나니....-_-ㅋㅋ
내가 그대와 함께 하노나니....-_-ㅋㅋ
나무2005-01-24 05:46
의사 표정이 허허
나나2005-01-24 10:15
아 왜 자꾸 이상한 상상이 ..
D2005-01-24 14:27
....(........)
히로스에료코2005-01-24 15:00
ㅎㅎ오래간만에 웃을 수 있는 글이네요
개미2005-01-25 04:15
아... 딱 작년 이맘때 저도 항문외과 방문해서 님과 똑같은 짓을 당하였으나 수술만은 싫어 약물주입;과 약물복용으로 한 달 때우다가 하나도 안나았네요. 수술...잘 받으세요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