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인나서
할매의 심부름을 하러 밖에 나갔는데
하늘이 회색빛이더군요
그리고 공기는 엄청 차가웠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구
흡사 let down이 떠오르더군요
정말 공허한 느낌 ...
이 많은 건물들에게서
뭔가가 떨어져서 다시 매달릴껏만 같은..
하여튼
오늘 10시30분에 KBS에서 하는 지구촌뉴스보는도중
bjork의 who is it 이 나오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TV에서 보는건 난생 처음이라서
무지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