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일
Meditation2005-01-25 04:44조회 435추천 16
뚱웅웅우둥웅웅웅우둥웅웅우둥웅웅웅웅
->National Anthem 도입부 (내맘이야!!)
으음;;
제목은 저렇게 적어놨지만
수능 치고 난 뒤의 재수생에게 사실 오늘의 할일이란 없군요.
하도 컴터 앞에 붙어 있어서
엉덩이가 flat 해졌습니다.
정작 본인은 모르겠는데
엄마씨가 지적하더군요.
역시 마더님의 눈초리는 예리하다니깐...
노상 앉아있는데 그걸 어찌 보셨을까.
이 글 쓰고
주섬주섬 옷 껴입고 헬스나 가야겠습니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상당히 젊어진듯한 느낌입니다. (어이어이...)
그냥 내일 훌쩍 바다로 떠나서
한 3일간 돌아오지 말아버릴까!! 헬스 가기가 귀찮습니다.
제 실체를 모르는 인터넷 친우들은
왕(王)자 혹자는 왕(旺)자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농담 비슷하게 하는군요.
중학교 다닐때만 해도 세로선 하나만 더 그으면 왕(王)자가 완성됐었는데.
요즘 살이 너무 빠져서, 위험수위입니다.
맨눈으로 확인가능한 갈빗대의 수가 늘어나는 느낌이랄까요.
지금 7개 정도 셀수있습니다. 이정도면 아직입니까?
고등학교 후반 2년동안 소식을 즐겼더니
위장이 게을러질대로 게을러져서 조금만 과식해도 뒷골이 땡깁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해서,
저번에 썼던 글의 그 자켓에 맞는 바지를 마련했습니다.
엉덩이의 flat화 때문인지, 살이 빠져서인지
28사이즈를 샀는데도 흘러내릴듯 위태위태하네요.
이젠 벨트를 사야겠습니다.
뚜루루루루우웅루웅루웅루웅루웅루뚜루루루루우웅...
이번건 제가 생각해도 너무했군요.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의 도입부입니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재미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