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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달려라 멀스2005-02-20 16:32조회 385추천 16
그 녀석이 나보고 대화하기 편한 상대라고 이야기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하지만 아직 좋아하는 여자가 없다고 하기에 잠시 안심했다가

실망했습니다.

아 물론 그 녀석이 나에게 통 마음이 없으면 저도 다른

사람 찾아갈 용기도 있어요.


No surprises들을 때마다 맨날 울었는데

오늘은 전혀 그렇지않네요.

울지 못하면 내 가슴은 터져버릴지도 모를텐데.

엉엉 울어보고 싶어요.몰래몰래 말고



이러는 내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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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똥따끈양발2005-02-20 16:36
혹시, Verve의 The drogs don't work. 들어보셨나요 ?

저도 사랑하는 여인과의 아픈 이별 후에 이 노래를 들었더니,

왠지 모를 평온함이 오더라구요,, ^^

카타르시스라고 하나요 ?

더욱 비극적인 인물의 얘기를 보고, 듣게 되어

오히려 내 마음이 정화된다는...
똥따끈양발2005-02-20 16:38
실연에 대한 위로엔 스스로의 행동이 제일 좋은 약인듯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어떤 말을 들어도 아픈 건 여전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