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은 다 잤다.
아직도 그 싸*지 없는 뇬의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가
귓가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뇬..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눈 구멍에서 뭔가 꺼내서
내손위에 올려 놓았다.내가 겁에 질려있는걸 알고
깔깔대며 비웃고 있었다.
쪼ㅣ그만게..
눈이 마주칠까봐 덜덜 떨고 있었다
나를 볼 순없는데.구 멍으로 보고있었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눈을 떴을때 내가 왜 어둠속에있는거야!
내가 이집에서 제일 늦게 잤고
또 난 불을 켜고서 잤다고!
요즘들어 빌어먹을 그 귀신꿈을 자주꾼다.
귀신꿈에 가위 안 눌리는 것 만 해도 다행이지만...
저번에 꾼건 더 짜증난다.
집에 갈라고 언덕을 올라 가고 있었는데 동네 인간들이 어느 집 앞에 모여서
수근수근 대고 있었다.뭔일 있나 해서 물어 보니 다들 쉬쉬.
알고 보니 그 집에 미혼모가 살았는데 자기 애기를 태워 죽이 고선
(마당에 탄 흔 적이 있다)집앞 전봇대 전선줄에 목을 매 자살한 것이다
집에 가려고 올라가는데 왠 놈의 바람이 불더니 시체가 흔들 흔들
모가지는 꽉 조여서 머리는 대롱대롱 한 체로 흔들 흔들 쫒아오는 것 이다
----------------->짜증나!
요즘 귀신꿈 너무 많이꿔----->그러니까 가족들 왈"집에서 너무 놀아서 그래"
아파서 아프다고 그래도 "너무 놀아서 그래"...아 ..서러워 ..ㅜㅡ
귀신 꿈좀 안 꿀수 없을까..
낮동안 쌔가빠지게 일하고 공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