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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

채소나무2005-02-28 06:25조회 391추천 14
할일없이 혼자 있다.

TV에서는 재미있는것은 하지않는다.

나 혼자뿐이 없다..



창문을 열었다

소리가 들린다.

겨울의 찬바람을 견디고

나무와 헤어지지않은 잎사귀들이

서로 몸을 부딪히며 노는소리....

느껴진다.

여린 바람이 나에게 안기는 것이.

기분은 좋은데 우울한기분이 든다.




괜시리 그 사람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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