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MPIE본 소감.

d1999-05-29 06:39조회 0
언제부턴가 이 근처 비디오 가계를 뒤지고 다녔는데, 오늘 드리어 Meeting People Is Easy를 사게 됐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다른데 가서 물어보니 라디오헤드 존재조차 모르더군요. 샘 구디에 가보니 하나 남았더래요. 20불 주고 샀죠. 지금 현재로썬 한번 본 상테인데, 잘 모르겠네요. 톰이 조니를 구박하는 장면과, 또 톰이 인터뷰를 하면저 짜증을 내는 모습이 인상에 남네요. 그리고 술집에서 지배인인지 rh에게 "크립!! 딕헤드!!" 라며, 문전박대하는 모습같던데, 아마 연주를 하려고 들렸다가 거절당한 것 같습니다. 영어가 짧아서 인터뷰내용을 거의 놓쳤네요. 아쉬운 점은 상영시간을 늘릴려는 의도인지, 아님 프로듀서의 심오한, 뭔가를 의미하기 위한 의도인지, 라디오헤드와는 무관한 장면들이 꾀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이해를 못한거였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전체적으로 필름에 어팩트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멋있긴 하지만 연주모습이 선명치가 않아요. 갑자기 또 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