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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팬더의 말.

배추2005-03-15 18:50조회 313추천 1
콜라팬더가 내게 말했다.

정말 믿고

난 그사람을 의지하면서 살아갔는데

정작

내가 어렵고 힘이들때

그 사람이 필요할땐

내게 힘이 되어주려 하지 않는다고,

콜라팬더는

슬픈눈물을 흘리지만, 웃고있다.

콜라팬더는 내게 말한다.

...


나는 콜라팬더에게 말한다.

강해지라고... 참지말라고... 너에게 의지하라고...

콜라팬더는 내게 말한다.

...





Enjoy 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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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상Q2005-03-16 00:02
요새 진지하고 있어요 .
배추 요새 집에서 술쳐먹냐 ㅡㅡ?

그만해라 겉절이 해 버린다 진짜 .

김장해라 .
배추2005-03-16 00:03
김장철은 지났고

집에 술있는건 맞아.

아직 한통남아있네... 언제다마셔 꾸준히 마셔야지.
상Q2005-03-16 00:04
그래 꾸준한게 좋아 뭐든지 .
그래서 난 요새 자위를 꾸준히 한단다 .
배추2005-03-16 00:06
꾸준히 할게 따로있지.

난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지 꾸준히는 못하겠어.

어떤의사가 그러는데 그것도 중독이래...
상Q2005-03-16 00:07
와서 도와줘
배추2005-03-16 00:09
옜날에 아주 친한 친구 둘이있었데.

둘다 남자고...

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한남자는 두팔을 잃고

한남자는 두다리를 잃었데... 서로 의지할곳없는 두 남자는

둘을의지하면서 서로의 팔다리가 되어줘서 살았데....

그런데 어느날 둘이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여행에서 돌아온후부터

둘사이에 규정지을수 없는 우정이 싹텃다는군... 케케
상Q2005-03-16 00:21
내생각엔말야 그런장애를 가지고 둘만의 여행을 갔다는거 .
벌써 규정짓고 떠난 여행이 아닐까한다 .

우리도 규정좀 지어볼까 +_+?
배추2005-03-16 00:23
우후 그다지... 난 아직 팔다리가 성하니 혼자서도 규정지을수 있을거같아.

그리고 그녀가 있어서 안되오~
상Q2005-03-16 00:28
그녀?
배추도 암수구별하냐?
식물은 은행나무랑 몇없는걸로알고있는데;;
배추는 자웅동주아냐?
자웅동주라서 넌 평생 자신을 위로해야한단다 . 크 .
배추2005-03-16 00:31
케케 요즘은 암수구별기능다있어서...

그리고 가끔씩 배추벌래양이 찾아와서

날 위로해준다오...
상Q2005-03-16 00:40
배추잎은 너무많이주지마 .
언젠간 배추흰나비가되어 날아가 버릴거야 .
배추2005-03-16 00:41
흰나비가 다시 알을 낳으러 오면 더많은 애벌래양들이 와서 위로해줄거야...

하나를 잃음에 집착하면 안되지...

상Q2005-03-16 00:42
근친 -_-
배추2005-03-16 00:44
음 생각해봤는데 아침부터 이런주제 안좋아;

건전하게 놀자

어릴때 배웠던 도덕책의 한구절을 읊퍼보는건 어떄우리?
상Q2005-03-16 00:48
도덕책이라...
도덕책 에 한구절을 말해볼께...



"영희야 안녕"
배추2005-03-16 00:50
그건 국어책이지 바보

그다음 영희 발그레하고 철수에게 인사하는...
상Q2005-03-16 00:50
철수 영희에게 다가간다 .
배추2005-03-16 00:52
희~ 나만바라봐~


국어 좋아했꾸나...

국어선생님이 영희 닮았었어?
배추2005-03-16 00:55
나 모닝 돈까스 먹고올게...배고프다
상Q2005-03-16 00:59
철수가 영희에게 다가갔잔아 ㅠㅠ
철수의 마음을 왜 다들몰라주는거야 .
철수가 안녕하고 영희한테 인사한지가 벌써 내가아는것만 10년째야 .
10년째 영희랑 안녕만하고싶냐 ㅠㅠ....

강호동도아니고 모닝돈까스가뭐람;
배추2005-03-16 00:59
철수와 영희는 사실 남매야...

이루워 질 수 없는 비극적 사랑이 되어버리지

교육부발행 국어 별책부록 32p에 보면 그 둘의 비극적 러브스토리의

결말에 대해 나오지.
상Q2005-03-16 01:03
그런가.....

만약진짜 철수와 영희에대한 책이나온다면 .
대박나겠어 .

책제목은 .

"철수 영희에게 과연 안녕만 했는가 ."

아니면 .

"철수야 나 영흰데 안녕좀 그만해 씨뱔놈아ㅏㅏㅏㅏ!!!!!!!!!!"
배추2005-03-16 01:04
그럼 바둑이는뭐야?
상Q2005-03-16 01:07
글쎄;







일단 우리집개는 아닌데 ㅡㅡ;;
 
 
 
 
 
배추2005-03-16 01:19
바둑이랑 철수랑 사귄데 사실...

그래서 영희가 바둑이를 질투의 눈으로 보는거였어...
상Q2005-03-16 01:20
바둑이는 국어책에서 10년동안 반갑다고 꼬리를흔들었는데도 .
꼬리디스크도 걸리지않은 대단한녀석이야 .

역시 바둑이가 먼저 꼬리쳤군 .
배추2005-03-16 01:22
우리 조혼나 할일없어 보인다...ㅋㅋ
상Q2005-03-16 01:23
지우자 ;
녀찬2005-03-16 01:24
니네 여기가 MSN 인줄 아니? 크헤헤
배추2005-03-16 01:26
녀찬형 소외감 느껴서 왔다. 크헤헤
녀찬2005-03-16 01:28
쓰바;
배추2005-03-16 01:28
혼자만의 시간을 참기 힘들었꾼요 녀찬옹
상Q2005-03-16 01:29
난 할일이좀있어서 가봐야겠어 . (이미지 탈피)
배추2005-03-16 01:30
그러고 보니 나도 바빠졌네...
녀찬2005-03-16 01:31
납흐다~
oxicine2005-03-16 03:15
백수가 되니 이런 재밌는 글에 석스형 다음으로 2빵으로 댓글 남기는구나.
달려라 멀스2005-03-16 04:40
철수,영희 이야기 재미있네요.
ㅋㅋ
10년동안 철수가 영희에게 인사만 했다라
이랑2005-03-16 0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