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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없으려니

채소나무2005-03-19 01:43조회 340추천 11
사채업자한테 쫓겨 도주중이신

우리 아버지

도주한지 2년쯤되었는데..

돈이 없어서

누구한테 밥을 얻어먹는데

그럴때마다 어떤 개 x 이

울 아버지 보고 거렁뱅이라 놀려댄다

그래서 아버지가

그 놈을 딱 한대 때렸댄다

그런데 그 놈은 병원으로 드러눕고

펀치한방에 안경깨지고 이빨나가고 했단다.

내가 울 아버지한테 신나게 많이 맞아봤지만

내 경험상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다.

내가 쫓아가서 그냥 드러누운김에

납골당에 묻어주려구 했는데

벌써 할머니가 돈 100만언갖다받쳐서

합의봤덴다.

나도 예전에 그런놈덕분에 좋은 시설의

학교를 갔다왔는데

울 아버지도 하필 그런놈한테 걸리니

기분이 별로 좋질못한다.

이런꼴 안 볼라면

한대칠바에 걍 죽여버리는게 속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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