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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절망

방구석뮤지션2005-05-06 13:08조회 323추천 8
요즘 순수 전철비만해서 1600×6=9600원으로 일주일을 버티고 있습니다.(밥값제외;)
집에서 도시락을 싸가서 학원에서 외로이 밥먹고ㅠ
온갖 욕구를 다 참고
저녁 8:30까지 자습하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이렇게 처절하게 공부만 하면서 재수라이프 진행중인데..

어제, 그놈의 플스방때문에 만원의 절망이 되어버렸다는ㅠ

목적상실....

근데 RH가 더 절망을 주네요...
쥐랄 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글을 싹 지워버리다니ㅠ

이 글분량의 두배되는 글을 썼는데ㅠ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2

B&B2005-05-06 14:47
-_-;;;;;;;;;;;;;;;;;;;힘내세요
포르말린2005-05-07 04:03
저도 돈 아껴 가면서 살아요 요즘.
학교에 도시락 싸서 다니는데 선배들한테까지 소문이 났더라구요;;;;
그런데 피잣집 잘못 찾아갔다가 15400원 내고 콜라 두 잔 먹었어요.
리필도 안 되는 콜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