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
언제 봐도 사랑스럽고
언제 봐도 안아주고 싶어.
달콤하고 사락사락한 미소가 나를 녹여.
언제나 내 앞에선 착하고 귀여운 어린아이 같아.
가끔씩 보여주는 장난스런 행동이
의외로 음습한 곳을 찾아 떠도는 너의 유약한 시선이
못 견딜 정도로 사랑스러워..
언제나,네 곁에 있어주고 싶어.
아직도 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