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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2005-05-14 14:02
조회 362
추천 9
꿈에 나오는 건 너무 자주 있는 일인데
오늘?신경이 꽤나 쓰였다.
이젠 아주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오신단다.
누군가 한쪽은 주인이 되고, 다른 한쪽은 손님이 되어
어색한 얼굴로 형식적인 미소와 말을 건네고
혹은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고
거실에 불편하게 앉아서 표정관리하기.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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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암울한생물
2005-05-15 07:07
시트콤에서, '우리 제발 이사 좀 가자, 쟤들 만나기 싫어' 라는 말 듣고
나름대로 그 안에서 코믹스런 요소를 발견하고는
엄마한테 맨날 그 얘기하면서 예민한 성격을 과시하고있어요.. (난 그냥 재미로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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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그 안에서 코믹스런 요소를 발견하고는
엄마한테 맨날 그 얘기하면서 예민한 성격을 과시하고있어요.. (난 그냥 재미로하는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