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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의한 실수,, 결과

채소나무2005-05-31 01:08조회 349추천 7





길가다가 어떤 사람 뒷통수보고 친구로 착각해서

똥침을 강렬하게 한방 쏴드렸다.

그 결과.

예상치도 못했던 육상경기를 했다.



때는 2002년 ...중3때.

아침에 바뻐서 스프레이를 가방에 챙기고 학교에서

거울보면서 뿌렸다.

냄새가 이상했따.

레옹도 울고간다는 킬러....

F킬러였다..

그 결과 그 날은 내 이름이 F 킬러가 됐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2000년도에 처음봤을때부터 올해 1달전까지는 말이다.

왠지 허무하다.

그 결과 ,,아무것도 내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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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ENG2005-05-31 02:19
ㅋㅋ
시트콤이네요
슬픈악마2005-05-31 03:10
수업시간에 보고 혼자 힘들게 웃었음
이랑2005-05-31 03:26
마지막은 실수가 아니잖아요
녀찬2005-05-31 04:24
실수란걸 자각하고 있었을 지도 몰라효 ( ㅡㅅ-)
상Q2005-05-31 16:21
너무당연한얘긴데... 예상치도못한육상경기를했다는표현이 정말 너무 적절한조합같아요 아 감동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