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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문화행동당2005-06-28 19:26조회 394추천 13


우리집은 아파트다.



내일이 휴가 끝나는 날이라..

잠들려 했지만 부대 복귀해야하는 압박감에-_-;

잠이 안와

새벽 4시에 빤쓰바람에 위에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

귓에 꽂혀있던 mp3p를 들고 나가 담배를 물고 있었다.


잠은 안오고,

음악은 좋고,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궁딩이를 씰룩씰룩(아싸~)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옆을 보니,

옆옆집에 사는 여인네가 멀뚱히 쳐다보고 있었다. (제기랄-_-...)

내가 돌아보자 화들짝 놀라면서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아무리 군바리는 창피함을 모른다지만..

오밤중에 이게 왠 망신인지.

삼각빤쓰가 아닌게 천만 다행이다.



쩝-_-....;;;



갑자기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잠 더럽게 안오는 밤이네요-_-;;


탈영하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치고 올라오는....;;


좋은 밤 되세요.ㅋㅋ 내년 2월에는 유령회원클럽에서 탈퇴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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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Jealousy2005-06-28 19:30
탈영참으세요 ㅋㅋ(1등)
Utopian2005-06-28 19:31
원래 그럴때 씨익- 웃어보이고는 하던데 남정네들이

(2등이다. 이게 뭐하는짓?)
D2005-06-28 23:20
...아래쪽도 조심하세요.. 도촬하는 여고생이 있을 수도 있어요.......
나나2005-06-28 23:48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랑2005-06-29 01:37
ㅋㅋㅋㅋㅋㅋ
★★★★☆2005-06-29 02:55
ㅋㅋ 주책이3 ㅋㅋㅋ
차차2005-06-29 03:00
ㅋㅋㅋㅋㅋㅋㅋ
노니2005-06-29 05:21
ㅋㅋㅋㅋㅋ웃기당 ㅎㅎ
슬픈악마2005-06-29 05:53
ㅋㅋ
secret2005-06-29 06:06
유령회원이라,,,아마 강퇴되어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가 기다릴꼬에요. 내년에 제대할때까지 흐흐흐
스크류바2005-06-29 08:15
아들
wud2005-06-30 04:03
수능친다고 잠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