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힘은 정말이지 미국 전체를 흔들더니 한국에도 비상이란다. 미국의 투팍이 그랬고 엘엘 쿨제이, 블랙 스트릿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었고, 한국엔 서태지와 듀스등으로 흑인문화가 전달되어 크게 발전했다. 거의 모든 차트들에는 흑인들 음악이 앞장 섰고, 락은 오직 매니아들의 노래로만 전락하고 만것이다. '크아~ 내가 할줄 아는건 락뿐인디, 어짠디아~' 톰은 어려서 부터 비틀즈와 알이엠등 락종류의 음악을 들을 기회가 많았고, 그래서 그는 우연히 본 콜린이란 아이의 기타연주에 반하게 된다. 수줍이 많은 톰은 학교에선 인기가 많은 콜린이란 놈에게 말을걸기가 좀 힘이 들었는지, 콜린의 남동생 조니를 꼬시게 된다. 단지 콜린과 밴드를 만들어 활동한다는 신념으로. 너무나 순진했던 조니는 (당시 7학년) 자기 형인 콜린에게 톰이 시킨 짓을 했고, 용감했던 형제는 결국 톰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옥스퍼드 애빙던 스쿨에서 그들은 밴드로써 인정받기 시작했고, 어쌤블리때는 항상 그들이 나와서 연주하곤 했다. 그때 필요했던 배이시스트와 드러머도 같은 학교에서 쉽게 만날수 있었다. 그들은 함께 만나 연습시간이 많아지면서 뭔가 이루고 싶은 욕망은 그들을 무언가에 못견디게 해주었다. 특히 그런 마음이 심했던건 톰이었고, 톰은 팀원에게 이런 제안을 제시한다.
"뭐여... 필!!(당시도 드러머였다.. ) 박자좀 빠리 갈수 없냐? 그리고 잘 들어둬, 너희들.. 이제부터 우리 그룹 이름은 톰요크와 아이들이다."
"뭐여? 제길.. 그렇게는 안된다. 너가 리더도 아니고, 너이름을 넣는건 우리 밴드의 모욕이다."
"사실 한국에 이런 그룹이 있는데 떠가지고 돈을 엄청 벌었다네.. 아무래도 그 이름이 수상해.. 우린 이제부터 톰요크와 아이들이다."
"그럼 좋아.. 콜린과 아이들로 하자."
"그것도 좋긴 한데 발음을 잘못하면.."
멤버들의 의견은 한치의 양보도 없었고 결국은 조니의 의견에 따라 "On A Friday"로 밴드명은 결정이 되었다. 그 후로 그들은 금요일에 연습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라디오 해드를 놀리려구 쓴건 절대 아니구여, 별 쓸께 없어서 써본겁니다. 물론 저도 그들의 팬이구여. 생각해 보고 계속 쓰게되면 쓸께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