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일을 하면서
때로는 한없이 즐거울 떄가 있고
또 어떤 일을 하면서
한없이 괴로울떄가 있다...
괴로워 괴로워 하다가 갑자기 한마리 빛의 나비가 머리속으로 들어오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물론 나비가...
아..나방일지도 모른다
" 내가 아마 이걸 계속 하고 있으면 병에 걸리고 말꺼야..."
그 병은 화병일 수도 있고
손에서 불이 나는 병일수도 있고...
뭐 암튼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터라....
아직 덜 괴로운 건지.... 아니면 이게 즐거운 일인데 내가 잘못 연산과정을 거친건지
이것도 아니면 잠복기간 인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게 화병에 걸리거나 하진 않더라...
누나가 말했다..
그게 인생이야...
밀러가 천원인데...
그거나 사다 마셔야 겠다...
근데 백화점 문 닫았자너...
이게 인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