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정정할께요. 앰네스티가 99년 거인줄 알았는데 잡지 뒤지니까 98년 12월 10일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세곡이라뇨...ㅠ_ㅠ. 세곡이람두 나왔음 좋았게요. 한곡밖에 않나왔어요. 것두 카르마 폴리스 라이브.
에이~ 케치원 바보들...한곡만 보내줄라면 이왕 paranoid android를 보내줄것이지~~. 우열을 따지자는 건 아니고요. 라이브는 paranoid android가 정말 정말 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라됴헷 라이브가 세곡 나오는 그 출시된 비디오는 약...2시간 이상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날 케치원에서 하는걸 보니까 한시간 반으로 예정되어 있더군요. 그때부터 각오를 하고 있었죠. '보긴 볼태다. 하지만 최악의 사태를 염두에 두자...라됴헷은...전혀 않나올수 있다@_@!!!'
다행히 프로 초반에 출연진 이름 뜨는 자막에 라됴헷도 뜨더군요. 그리곤 프로 시작후 한시간 15분 정도 후에 그들이 나왔습니다. 2곡 이상 할애된 샤냐 트웨인 뒤에 오직 카르마폴리스 한곡만 편집되고는 표표히 사라졌습니다...-_-...아...
(그나마 한.곡. 이라도 나온걸 위로로 삼아야 할 실정일까요?)
'여러분, 랴됴헷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오기전에 멀리서잡은 장면만 보고도 그들 차례라는걸 단박에 알아냈습니다.(흐흐흐...-_-) 그 다섯명은 여전하더군요.키보드 치는 조니의 후까시도 여전한데...근데...어...톰이...톰이말이죠... 쬐끔 충격적...
3집때 대표격이었던 그 쥐파먹은 듯한 까만 뾰족머리가 많이 자랏더군요. 자연스런 갈색에 차분히 내려않은 접시머리라고 할까요?(좀 심했나?) 여전히 수염기르고 있었는데 뭣보다도 폭삭 늙어 보였습니다!! 저는 그걸보면서 '그래! 스타일이 사람을 늙히는 거얏~!!' 하며 말도 안되는 다짐을 하고 있었죠.-_-
그래도 그래도 톰은 여전했심다. 그 웃는지 우는지 인상쓰는지 표정의 경계선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미소도 여전했고요. 약간의 변주를 가하며 카르마폴리스를 부르며 병행하는 그 엽기적인 머리흔들기도 여전했습니다!!!
혹시 제방송 시간대 같은거 알게되면 나중에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