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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게이 그리고

모조라이징1999-07-20 00:27조회 0
수 많은 천재 아티스트들이 게이임을 자처하고 있거나

굳이 변명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것을 우리는 안다.

톰이 게이라는 이야기는

나도 처음 듣는데 유전자 이상으로 게이가 될 가능성을 선천적으로

타고 났는지 아니면 후천적으로 그런 성향을 키워 온 것인지는

모르지만 지난 그리스 문명이후의 서구의 남색 문화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고도 하겠다.

많은 그리스 철학자들이 여성의 정신적 열등성을 내세워

조세와 군역 문제 해결을 위한 방편으로 여성과 성관계를

갖는 경우 이외에는 남자 간의 관계를 즐겨왔고 그것을

높이 샀으며 그러한 것을 즐기는 성향을 가진 이들이 정치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훨씬 후 기독교가 유럽을 지배할 때는 남색 문제가 금기시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들의 전통문화를 갖은 탄압과

박해 속에서도 꿋꿋이 지켜 왔다.

조금씩 인간이 종교라는 굴레에서 벗어나면서

이런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우리가 여자와 관계함도 자식을 갖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쾌락을 위함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간이 본능에 의한

번식의 수단인 교미 이외의 쾌락을 위한 관계를 즐긴다는 점에

있다는 사실을 주장했다. 즉 동물적이지 않은 보다 세련된

인간적인 형태의 섹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번식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를

여성으로 제한 하는 것도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는 일단의 부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은 너무나 쾌락 지상주의적이고 낭만적이고 오히려
그래서 순수한 사람들이었다.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모두 섹스를 엄청 밝히고
모르는 상대와의 관계 또는 그룹 섹스까지도 피하려 하지 않는 인물로
그려 냈던 것이다.
사실은 전혀 다랐다.
그들은 인간을 이야기하자며 육체만 이야기하는 오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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