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주의적인 인생계획
현 나이 20세, 나름대로 후회없는..
적극적인, 참여적인 대학생활중.
21세, 일단 군대가서 뺑이를 친다;
23세, 인터넷 쇼핑몰 창업
여러가지 공부를 한다.(음악, 취업에 관한..)
24세, 대학 복학후 원만한 대인관계형성-_-,
연말에 쇼핑몰을 접고서 취업
25세, 이 시기부터 몇살이 됐건
진정으로 나와 맞는 여자가 생기면 언제든 결혼.
졸업후 직밴 결성!(물론 내가 리더)
27세, 그동안 써놓은 소설을 책으로 펴낸다.
요리사 자격증공부
30세, 밴드, 명성이 많이 쌓임
->첫엘범 발표
31세, 사퇴후 요리사 취업
34세, 두번째 소설 발간(대박)
35세, 요리사접고 초등학교 앞에 분식점 개업.
36세, 두번째 엘범 발표
유아교육 공부
37세, 분식점 건물 증축확장
38세, 어린이 놀이방 겸 분식점으로 변경
39세, 세번째 음반 발표(대박)
->하지만 메이저 진출포기
40세, 두번째 소설의 영화화
45세, 놀이방 겸 분식점 인계 후 장난감가게운영
50세, 장난감가게 인계후 귀향, 꽃가게 운영
(서점을 하고 싶었으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후원금 기부
55세, 일생을 함께 했던 밴드, 유작엘범제작
60세, 부모님의 땅에서 농사를 지으며
더많이 여행도 다니고
더많이 공연도 하고
더많이 인생을 즐기며
마누라와 남은 여생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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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let down의 노랫말 처럼
감상주의적 헛소리겠지..
결국 실천은 못해도..
한가지만 하면서 살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