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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데요.

lullaby2005-10-20 06:06조회 349추천 9
어렸을때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안 지내서 어리광 부리지도 못하고.
할아버지께 친한 손자인 척이라도 한 번 못 해봤는데....


몇달전에 할아버지께서 병상에 누워계실때 가봤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가까이 지내지도 않았었는데 참...


마음 속에 담배연기가 자욱하게 들어있는 느낌이네요.


할아버지께 가서 인사드리고.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기도드리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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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슬픈악마2005-10-20 09:22
힘내세요
ㅠ.ㅠ
이랑2005-10-20 13:31
잘다녀오세요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5-10-21 05:18
명복을 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