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여섯시 반이었다.
씻고 학교에 가려고 속옷을 챙겨서 욕실에 갔다놓고
잠깐만 누워야지 하고
혹시 몰라서 알람까지 맞춰놓고
눈을 붙였다.
그리고 눈을 떴다.
35분이었다.
7시 35분.
학교는 여덟시까지 가야하고 집에서 20이 걸린다.
늦는 다면 아주 무서운 벌이 기다리고 있다.
동복이기에 스타킹이라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어서
머리를 감는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어제 머리를 감지않았지 때문에
내 머리에 물이 닿지 않은지 3일이나 지나버렸다.
물론 머리카락은 우동가락 스러웠다.
이 상황에서
당신이라는 어떻게 하겠는가?
.....orz.......
.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보람2005-10-28 23:07조회 335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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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녀찬2005-10-29 06:18
Gg 치셈; 방법이 없다 ㅠㅠ
서2005-10-29 07:15
파... 파우더를 뿌리세요 -0 -;;;;;;;;;;;;
이보람2005-10-29 13:46
전 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콜록, 제가.. 아파,,,으윽..."하면서..
-_-
대신 서울에 놀러갔습니다.
"선생님,, 콜록, 제가.. 아파,,,으윽..."하면서..
-_-
대신 서울에 놀러갔습니다.
Radiohead2005-10-29 13:52
예전에 자다 일어났는데 3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더군요. '학교 가야지..' 하고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나왔는데 새벽 3시 였어요
영소2005-10-30 13:30
이보람님 방법에 저도 한표를.
Tabitha2005-10-30 13:51
천천히 가면 되자나요~
채소나무2005-10-31 06:33
가족을 시켜서 심장병으로 보름정도 입원한다구 시킨다음 보름간 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