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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노니2005-12-08 17:19조회 412추천 12
길이 있어요.


두갈래의길이있어요.


하나는 그냥 무난한길이에요. (가면또달라질지 그건 모르지만 일단 생각하기엔...)


하나는 매우 큰파장과 영향을 끼칠수있는 매우 좁고 끝이 도무지보이지않고 울퉁불퉁한길이에요.




어떤길을 가야할까요...그냥 질러버릴까요 확? 속마음 숨기고 행동하는게 더 그사람한테 잘못하는 것같기도한것같고.... 내맘을 조금이라도 아는지 모르는지....


아. 증말 소중한사람으로  생각하고 잘살려고했는데... 원점으로 돌아와버리고 다들 떠나가고나니까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에휴 지금 서로 기대려고하는 모습이란...(물론 저만 이런 망상을 펼치는거겠죵)



구불구불하고 울퉁불퉁한길은 너무 두려워요...

이런 작은 포근함과 따듯함마져 잃어버리게되는건 아닐까해서요... 그것도 가장 소중한사람으로부터...








아 지르더라도 단 기말고사 공부를하고 ㅡㅡ 알바를 뛰고 -_-...군대를 다녀와서 질러야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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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커트2005-12-09 13:12
`삶의 한가운데`라는 소설을 지은 루이제 린저는 이런말을 했드랫죠.

``20대엔 질러라!``

..죄송 -_-
Tabitha2005-12-10 11:33
가지 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