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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이보람2006-02-08 14:32조회 348추천 12








제가 원래 학교지향적인 아이었는데,
말년에 담임운이 안좋아서

공교육에 대한 불신마저 생긴 사람이랍니다.

당연히 담임이 예쁠리 만무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입시를 하는동안 전화도 피하게 되고
무려 원서를 쓸때에도 대학 합격발표가 났을때도
한번 연락을 안했지요


뭐,

어차피 졸업식날 하루만 볼 사람이니,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_-


오늘 친구녀석이

"내일 개학인거 알지? 내일보자.."

라고하는 겁니다.;
이런, 제길-_-

앞으로 3일,

잘 버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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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암울한생물2006-02-08 14:35
담임과의 일대일면담만 없다면 그럭저럭 살만하지않을까요 ㅋ
차차2006-02-08 14:37
고3담임이 중요한데
달이☆2006-02-08 14:40
이제 졸업 하시는군요...전 고등학교 졸업하는 거 싫었었는데,
이상하게 고등학교를 제일 편하게 다녔거든요..ㅎㅎ
권재오2006-02-08 15:07
아 고3 담임 잘 만났으면 좋겠당 ㅜㅜ
악!!2006-02-08 16:23
담임을 생까주는 어느 정도에 쎈쓰~
채소나무2006-02-09 08:42
하루에 ;한번 안녕하십니까' 라는 말만해주셔요